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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장, 수요 증가에도 시설은 태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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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 398회 작성일 18-07-30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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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장, 수요 증가에도 시설은 태부족 - 중부메일-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수목·화초·잔디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자연장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하고 있지만 시설이 태부족해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충북발전연구원 최승호 박사는 박사는 공동(공설)묘지 재개발을 통한 자연장지 확대, 자연장지 사용기한과 명패 및 면적 등 서민친화적인 이용환경 조성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무주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 시설 개선 마치고 정상 운영 -전북일보-
무주군 보건의료원 장례식장이 시설개선을 마무리하고 주민편익을 돕는다. 이용료는 특실이 관내 주민 사망자의 경우 하루 30만 원, 출향군민 사망자는 45만 원, 타 지역 거주자 중 관내 사망자는 60만 원이며 일 반실의 경우 특실요금의 50% 수준이다. 생계급여, 주거급여, 의료급여수급자,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5.18 유공자, 장애인등록자는 50% 할인된다.
강원 고성군, 화장 장려금 지원 -연합뉴스-
강원 고성군은 올해부터 화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주민에게 화장장 사용료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망일 현재 고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주민 가운데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로, 화장장 사용료의 50%를 화장일로부 터 90일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그러나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이 정한 화장시설 이외 다른 시설 또는 장소에서 화장하거나 기존의 분묘를 개장해 화장하는 경우, 다른 법령 등에 의해 화장에 대한 지원금을 받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증평군, 봉안당 1천기 분양 시작 -충북일보-
군은 증평읍 미암리 등 6곳(12만㎡)의 공동묘지가 포화 상태에 이르러 이를 해소하고 화장률을 높인다는 취지로 6억원을 들여 인근 음성군 금왕읍 예은추모공원에 1기당 60 만원씩 봉안당 1천기를 분양받아 '증평 추모의 집'을 마련했다.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 본인과 배우자, 직계 존·비속을 봉안하면 최초 사용료(15년 기준)가 일반주민은 20만원,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국가유공자·독립유공자 등은 10만원으로 관리비(1일 100원, 15년 54만원)는 별도다.
괴산군, 지역 장례식장 이용 3배 이상 늘어 -충북일보-
11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 장례식장을 이용해 지급한 장려금은 242건에 2억4천200만원으로, 2014년 72건 7천200만원보다 3.4배나 늘었다. 군은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창출 효과를 높이고자 2013년 11월 '괴산군 내 장례식장 이용 장려금 지원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지역 장례식장 이용 장려금 대상 지역을 도·군계 6개(장연·연풍·청천·청안·사리·불정) 면에서 전체 11개 읍·면으로 확대했다. 군은 2013년 1월부터 지역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있는 사람이 숨져 화장으로 장례를 치른 연고자에게 1구당 20만원을, 자연장은 3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고독한 죽음, 이웃이 막는다' 단양군 생명지킴이 운영 -연합뉴스-
단양군은 노인의 우울증 치료와 자살 예방을 위해 '생명사랑 징검다리 가(家)' 사업을 펴기로 했다. 자살 예방 자원봉사자인 '생명사랑 건강 도우미'와 부녀회장 등 30명을 생명 지킴이로 선정하고, 이를 알리는 표찰을 해당 가정에 부착했다. 이들은 우울증 증세나 자살 위험 징후를 보이는 이웃이 있으면 즉시 보건소에 알려 불행한 사고를 막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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